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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이슨 에어스트레이트 VS 다이슨 코랄 스트레이트너 비교
    드라이기_면도기_뷰티 2023. 11. 12. 21:19

    다이슨 고데기에는 젖은 머리를 바람으로 말리면서 동시에 펼 수 있는 다이슨 에어스트레이트와 판고데기 형태이나 구부러지는 열판과 정교한 온도제어로 모발 손상을 일반적인 판고데기 대비 절반으로 줄인 다이슨 코랄이 있다. 이에 두 모델의 비교를 통해 상대적인 장점과 단점을 알아보고 최고의 다이슨 고데기는 무엇인지 분석해보고자 한다.

     

    다이슨 스트레이트너 비교 (에어스트레이트 VS  코랄)

     

     
    상품명 에어스트레이트
    스트레이트너
    코랄 스타일
    스트레이트너
    색상 블루/코퍼
    니켈/코퍼
    블루 블러시
    세라믹 팝
    코퍼/니켈
    유무선 유선 무선/유선
    드라이 O X
    젖은모발 온도설정 80도, 110도, 140도 -
    건조모발 온도설정 120도, 140도 165도, 185도, 210도
    케이블 2.72m 3.3m
    무게 906g 561g
    크기(WxHxD) 41x60x330mm 41x45x292mm
    추가 구성품 내열 매트* 보관 케이스**
    접이식 충전 거치대
    내열 여행용 파우치
    마그네틱 충전 케이블
    바로가기 보러가기 보러가기

     

    * 에어스트레이트 내열매트는 블루 색상 모델은 벨벳 재질, 니켈 색상 모델은 미끄럼방지 재질

    ** 코랄 스트레이트너 보관 케이스는 블루 색상 한정

     

    색상은 다이슨 에어스트레이트 우위

     

    (좌) 다이슨 에어스트레이트, (우) 다이슨 코랄 스트레이트너

    다이슨 에어스트레이트가 최신 제품임을 떠나 색상은 압도적으로 에어스트레이트가 낫다고 본다. 기존 다이슨 코랄 스트레이트너의 블루 블러시 색상은 너무 가볍고, 코랄 색상인 세라믹 팝은 너무 튀고, 그나마 상대적으로 코퍼/니켈이 무난한 느낌이랄까. 반면에 다이슨 에어스트레이트는 같은 블루이지만 가볍지 않고, 니켈/코퍼는 코퍼 보다 니켈이 중심 색상이 되면서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준다.

     

    무선 다이슨 고데기를 원한다면 다이슨 코랄

    다이슨 코랄 스트레이트너

    다이슨 코랄 스트레이트너는 다이슨 에어스트레이트와 다르게 유선은 물론 무선 사용도 가능하다. 70분 완충(40분: 90%)에 30분 사용이 가능하며, 편리한 충전을 위해 접이식 충전 거치대도 제공된다. 유선 사용 시에는 케이블 길이가 중요할 수 있는데 다이슨 에어스트레이트 보다 58cm 더 긴 3.3m 케이블로 보다 자유로운 사용이 가능하다. 심지어 무게도 약 38% 가벼운 561g이며, 본체 크기도 길이는 3.8cm, 높이는 1.5cm 더 작아 보다 컴팩트하다.

     

    그럼에도 다이슨 에어스트레이트를 선택하는 이유는?

     

    다이슨 에어스트레이트 스트레이트너

    다이슨 에어스트레이트는 다이슨 코랄과는 다르게 건조 모발은 물론 젖은 모발에서의 사용이 가능하며, 드라이기 기능이 있어 머리를 말리면서 동시에 머리를 펴거나 컬이나 웨이브를 만들 수 있다. 설정 온도도 코랄 스트레이트너가 165도, 185도, 210도로 일반적인 판고데기 수준이라면 다이슨 에어스트레이트는 젖은 모발에서는 80도, 110도, 140도, 건조 모발에서는 120도, 140도로 훨씬 온도가 낮고, 열판이 아닌 바람을 통해 열이 가해지기 때문에 모발 손상이 일반 고데기에 비해 절반 수준인 다이슨 코랄에 비해서도 훨씬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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