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로보락 S8, S8 Plus, S8 Pro Ultra 차이 비교!
    청소기_로봇청소기 2023. 4. 20. 23:28

    로보락의 신상 로봇청소기 S8 시리즈가 출시되었다. 세부 모델로는 S8, S8 Plus, S8 Pro Ultra가 있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차이가 있는지 각 모델별 비교를 통해 알아보고자 한다.

    로보락 S8 VS S8 Plus VS S8 Pro Ultra 비교

     

     
    모델명 S8 S8 Plus S8 Pro Ultra
    흡입력 6000Pa 6000Pa 6000Pa
    브러시 듀얼 듀얼 듀얼
    오토리프팅
    물걸레
    음파진동
    싱글 싱글 듀얼
    도크 X O O
    - 자동먼지비움 X O O
    - 자동물걸레세척 X X O
    - 자동물통채움 X X O
    - 자동물걸레건조 X X O
    먼지통 용량 0.4L 0.35L 0.35L
    2.5L (도크)
    물통 용량 0.3L 0.3L 0.2L
    3.5L (도크)
    본체 크기 350x96.5x353mm 350x96.5x353mm 350x96.5x353mm
    도크 크기 - 305x448x440mm 426x514x450mm
    바로가기 보러가기 보러가기 보러가기

     

    * 청소면적 91평 (300㎡), 배터리 5200mAh, 사용시간 180분 (저소음 모드), 소비전력 69W 등 나머지 스펙은 모두 동일

     

    먼지통 비우기가 귀찮다면 로보락 S8 Plus, S8 Pro Ultra

     

    자동 먼지 비움이 가능한 도크

    로봇청소기 본체의 먼지통 크기는 로보락 S8이 0.4리터로 가장 크나 그 이유는 자동 먼지 비움이 가능한 도크가 없기 때문이다. 로보락 S8 Plus나 S8 Pro Ultra처럼 도크가 있는 경우 청소가 끝난 후 로봇청소기가 도크로 이동하면 자동으로 먼지통 내의 모든 먼지가 2.5리터 대용량을 자랑하는 도크의 먼지통으로 이동되어 최대 7주까지 먼지통 비움을 하지 않고 사용할 수 있다.

     

    물걸레 청소가 필요하다면 로보락 S8 Pro Ultra

     

    (좌) 싱글 물걸레 음파진동, (우) 듀얼 물걸레 음파진동

    로보락 S8 시리즈는 모두 물걸레 청소가 가능하고 분당 3000회의 진동 등도 동일하나 결정적으로 진동 모듈 개수에서 차이가 있다. 로보락 S8, 로보락 S8 Plus는 진동 모듈이 1개인 싱글이나, 로보락 S8 Pro Ultra는 진동 모듈이 2개인 듀얼로 진동 영역이 싱글에 비해 60% 증가되어 보다 그만큼 강력한 물걸레 청소가 가능하다.

     

    자동 물걸레 세척, 건조, 물보충이 가능한 로보락 S8 Pro Ultra 도크

    물걸레 청소 이후의 관리도 로보락 S8 Pro Ultra가 압도적으로 편리하다. 물걸레 청소 중 또는 물걸레 청소 후 자동으로 물걸레가 세척되며, 냄새가 나지 않도록 열풍건조키트를 통해 자동으로 건조까지 이루어진다. 또한 도크에 물통이 있어 로봇청소기 물통에 물이 부족한 경우 자동으로 급수까지 해주어 물걸레 청소 과정에서 사용자가 신경 써야 하는 부분을 거의 모두 대신 처리해 준다. 물론 그만큼 여러 기능이 탑재된 올인원 도크이기 때문에 커다란 도크의 크기는 단점이 될 수 있다.

     

    브러시 리프팅

    참고로 로보락 S8 Pro Ultra는 물걸레는 물론 브러시의 리프팅도 가능하다. 이를 통해 흡입 청소와 물걸레 청소를 동시에 하지 않고 흡입 청소 후 물걸레 청소를 한다든지 아니면 물걸레 청소만도 가능하다. 또한 도크로 돌아갈 때 브러시가 자동으로 리프팅 되기 때문에 도크에 브러시의 이물질이 묻지 않아 도크의 보다 위생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 로보락 S8 보러가기 <

    > 로보락 S8 Plus 보러가기 <

    > 로보락 S8 Pro Ultra 보러가기 <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