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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 제습기 DQ154MWGA vs DQ163PECA 비교
    에어컨_선풍기_제습기 2024. 7. 12. 23:11

    LG 제습기 DQ163PECA의 후속 모델이라고 할 수 있는 24년형 DQ154MWGA가 출시되었다. 모델명 숫자에서도 알 수 있듯이 DQ154MWGA의 제습능력은 15리터, DQ163PECA의 제습능력은 16리터로 차이가 있는데, 제습능력 이외에도 많은 부분에서 업그레이드가 이루어졌다. 이에 두 모델의 비교를 통해 각 모델의 장점과 단점을 분석하고자 한다.

     

    LG 제습기 DQ163PECA, DQ154MWGA 비교

     

     
    모델명 DQ163PECA DQ154MWGA
    년형 23년형 24년형
    색상 카밍 베이지 에센스 화이트
    제습면적 20평 (66㎡) 19평 (62㎡)
    제습능력 16L 15L
    물통용량
    (전체/만수)
    4L/3.2L 5L/4.25L
    소비전력 215W 238W
    제습속도
    90%->40%
    55분 57분
    풍량설정 수동 자동
    바람방향 모드에 따라 변경 선택가능
    (20/35/55도)
    소음 34dB 32dB
    자동건조 5분 기본: 10분
    앱: 5/10/30/60분
    Y자호스 포함 별매
    손잡이 노출형 히든형
    크기(WxHxD) 382x715x296mm 410x640x21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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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UV팬살균, 물통라이팅은 공통 사양

     

    일일제습량은 감소, 물통 용량은 증가

     

    24년형 제습기 DQ154MWGA

    LG 제습기 DQ154MWGA는 24년형 모델로 23년형 모델인 DQ163PECA와 비교해 일일제습량이 1L 줄어든 15L의 제습능력을 갖고 있다. 일일제습량은 줄어들었으나 물통 용량은 오히려 증가했는데 전체 용량이 기존 4L에서 5L로 1L 증가했으며, 실질적인 물통 용량인 만수시 용량은 3.2L에서 4.25L로 증가해 사실상 물통 용량은 1.05L 늘어났다고 볼 수 있다.

     

    일일제습량이 줄어든 만큼 제습면적은 감소했는데 일일제습량이 16리터인 DQ163PECA는 20평, 일일제습량이 15리터인 DQ154MWGA는 19평으로 1평이 줄었다. 참고로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측정한 정격제습능력은 DQ163PECA가 16.1L, DQ154MWGA가 15.8L로, DQ154MWGA를 일일제습량 15리터 제습기가 아닌 16리터 제습기로 봐도 괜찮지 않나 싶다.

     

    스마트한 바람세기, 바람방향 설정

     

    LG 제습기 DQ163PECA는 풍량 설정을 수동으로 하나, DQ154MWGA는 습도 기준으로 풍량이 자동으로 설정 되어 실내 습도에 맞는 최적화된 풍량으로 제습이 이루어진다. LG에서는 이를 스마트 플러스 제습모드라 하며, 현재습도와 희망습도의 차이를 감지하여 습도차이가 20%를 넘어가면 강풍, 5%에서 20% 사이면 중풍, 5% 이하면 약풍으로 운전한다.

     

    바람 방향인 풍향 조절에 있어서도 DQ163PECA는 모드 선택에 따라 프로그래밍된 대로 풍향이 바뀌나 DQ154MWGA는 20도, 35도, 55도 범위에서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선택을 할 수 있어 다양한 장소와 상황에 맞는 바람 방향을 설정할 수 있게 되었다.

     

    슬림해지고 조용해진 24년형 LG 제습기

     

    (좌) 23년형 DQ163PECA, (우) 24년형 DQ154MWGA

    24년형 LG 제습기 DQ154MWGA의 일일제습량은 15L로 23년형인 DQ163PECA보다 1L 줄어들었는데 1L 정도의 차이라면 제품 크기가 보통은 거의 비슷하다. 그러나 DQ154MWGA의 크기를 살펴보면 가로는 28mm 길어졌으나, 높이는 75mm 낮아졌고 두께는 무려 86mm나 슬림해졌다.

     

    24년형 DQ154MWGA

    최저 소음도 34dB에서 32dB로 낮아져 취침 시 제습기를 곁에 두거나, 소음에 민감한 사용자라면 DQ163PECA 보다는 DQ154MWGA를 선택하는 것을 추천한다.

     

    자동건조 기능에 있어서도 DQ163PECA는 무조건 5분만 작동되나 DQ154MWGA는 기본작동 시간이 10분으로 설정되어 있고, 앱을 통해 5분, 10분, 30분, 60분 중 선택을 할 수 있도록 개선되어 보다 충분한 내부 건조가 가능하다.

     

    LG 제습기 DQ163PECA의 장점은?

     

    Y자 호스

    LG 제습기 DQ163PECA의 DQ154MWGA 대비 장점은 크게 세 가지가 있다. 첫째, 신발 건조를 위한 Y자 호스가 기본구성품이다. 가격이 낮아 구매 부담이 없지만 필요시 별도로 구매하는 불편을 덜어줄 수 있다는 측면에서 장점으로 볼 수 있다.

     

    DQ154MWGA의 히든형 손잡이

    둘째, 손잡이의 형태이다. DQ163PECA의 손잡이는 제습기 상부에 고정된 노출형 손잡이로 이를 통해 제습기를 안정적으로 이동시킬 수 있는데, DQ154MWGA의 손잡이는 히든형 손잡이로 손잡이를 본체 안으로 넣으면 깔끔해 보인다는 장점이 있으나 손잡이의 내구성이 본체에 고정되어 있는 노출형에 비해 약하다는 단점이 있다.

     

    DQ163PECA

    셋째, 구입 가격이다. DQ154MWGA와 비교 시 제습능력을 제외하고는 전반적으로 사양이 떨어지다 보니 가격이 더 저렴한데, 어디까지나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것이지 DQ163PECA 자체는 고급형 모델로 가성비를 중시한다면 DQ163PECA도 괜찮은 선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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